연일 계속되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유치자연휴양림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유치자연휴양림 수영장은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흥문화마당의 모든 회원이 안전요원이 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치 자연휴양림은 올해부터 장흥문화마당에서 장흥군과 2년간 임대계약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숙박객을 위한 16동의 산막과 당일 관광객을 위한 텐트촌, 평상, 정자 등을 임대해 주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용객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