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자연휴양림의 수영장이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10여년만에 찾아온 여름의 무더위를 맞아 장흥읍의 탐진강변을 비롯 유치 봉독계곡, 수문리-장재도 앞바다 등 관내 피서지가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유치 산골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의 수영장에도 무더위를 식히느라 어린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몰려들러 여름 한낮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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