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4년이 가고 희망의 2005년 을유년 새 태양이 밝았다.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되새기고 올해는 꼭 이루리라는 새로운 각오를 하는 새해 아 침 관산읍 신동마을 앞 정남진 득량만에서 떠오르는 밝은 태양과 함께 을유년 아침을 함께 했다.
새로운 태양과 함께 고향을 지키는 군민과 객지에 나가있는 출향향우 등 모든 이에게 축복과 영광과 새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다사다난했던 2004년이 가고 희망의 2005년 을유년 새 태양이 밝았다.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되새기고 올해는 꼭 이루리라는 새로운 각오를 하는 새해 아 침 관산읍 신동마을 앞 정남진 득량만에서 떠오르는 밝은 태양과 함께 을유년 아침을 함께 했다.
새로운 태양과 함께 고향을 지키는 군민과 객지에 나가있는 출향향우 등 모든 이에게 축복과 영광과 새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