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읍은 오늘도 변하고 내일도 변하고 있다. 그 변화가 갈수록 활력을 상실해가는 볁화라는 게 문제일 뿐이다. 이 변화를 활력있는 변화로 만들기 위해 장흥군민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시화라고 하는 시대적인 조류 앞에 맥을 못추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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